팀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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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재난 현장에 부모의 심정으로 다가가는 사람들
17-11-30
<1퍼센트의 희망이라도>는 식수 전문 국제국호 개발단체인 팀앤팀(Team & Team International)이 긴급구호 현장 최전선에서 써 내려간 19년간의 기록이다. 팀앤팀은 독특하게도 자신들을 공동체라 말하고, 부모의 심정으로 현장으로 달려간다고 말한다. 오늘날 수많은 국제개발 NGO들이 있지만 스스로를 공동체라 부르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렇다면 무엇이 팀앤팀을 공동체라 부르게 하고 있을까? 그 이유는 그들이 일하는 현장에 있다. 재난 현장에서 그들은 부모의 심정으로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