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브랜드 아베다는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Clean water is pure happiness. (깨끗한 물이 선물하는 행복) '이라는 주제로 캠페인 화보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야구 선수 홍성흔과 딸 홍화리, 영화배우 오정세와 박효주, 배우 남궁민, 왕지원 김성은 박수진, 아나운서 오상진과 개그맨 정범균 박휘순 김원효 김대희 등 화보에 참여한 셀러브리티 전원이 아베다와 뜻을 같이 하여 모델료 전액을 '팀앤팀'에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부된 금액은 아프리카의 케냐의 지역 수자원 개발(우물 4공)에 쓰일 예정입니다.
/사진 :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