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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스타] "친구가 돼 주세요" 한지혜 제안에 3500명 모였다.
13-05-08

 

팀앤팀 홍보대사 한지혜의 선행이 공개 선행의 좋은 예로 소개되었습니다. 

 

 

<기사 발췌>

 "친구가 돼 주세요" 한지혜 제안에 3500명 모였다.

 

다수의 연예인들이 자신이 받은 사랑을 대중들에게 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나아가서는 어둡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과 더불어 나누며 살고 싶은 마음으로 선행을 펼친다. 

선행을 하는 이유도 연예인마다 조금씩 다르듯이 이 선행을 공개하는 스타가 있고, 지극히 세밀한 부분까지는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스타도 있다. 공개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한 연예인의 영향력이 그를 둘러싼 팬들 혹은 누리꾼들에게 영향을 끼쳐 기부와 선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반면, 공개를 원하지 않는 건, 그들의 선행의 진정성이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홍보 수단으로 비춰질까 우려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행과 기부의 또 다른 동의어인 '자선 프로젝트'가 공개되어야만 하는 좋은 예가 있어 <오마이스타>에서 취재에 나섰다. 바로 올해 1월 배우 한지혜의 아프리카 케냐 봉사활동이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것이 실질적인 기부로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59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