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타] "친구가 돼 주세요" 한지혜 제안에 3500명 모였다.
2013-05-08
팀앤팀 홍보대사 한지혜의 선행이 공개 선행의 좋은 예로 소개되었습니다.
<기사 발췌>
"친구가 돼 주세요" 한지혜 제안에 3500명 모였다.
다수의 연예인들이 자신이 받은 사랑을 대중들에게 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나아가서는 어둡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과 더불어 나누며 살고 싶은 마음으로 선행을 펼친다.
선행을 하는 이유도 연예인마다 조금씩 다르듯이 이 선행을 공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