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인천에 위치한 주안감리교회(담임목사 한상호)에서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안감리교회는 이번 미스바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아프리카 우물파기 기금을 마련하였습니다. 기도회 기간 동안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체험하는 물 운반 체험 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팀앤팀에 전달된 후원금은 케냐 타나리버지역 지하수 개발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사진제공 : 주안감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