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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제일교회’ 초등학생들 저금통으로 아프리카에 사랑 전달
10-01-22

 

‘안산제일교회’ 초등학생들 저금통으로 아프리카에 사랑 전달

 

 


<임봉국 전도사, 김경숙 대외협력팀장에게 초등부 아이들이 모금한 저금통 전달하고 있다.>

 

 

 2010년 1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 안산제일교회에서 아프리카 우물파기 프로젝트를 위해 저금통으로 모금한 기금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이는 초등학생 2~5학년 100여 명이 저금통 모금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저금통 안에는 꼬깃꼬깃한 지폐와 동전이 한가득, 한겨울 추위마저 녹이는 어린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선물이었습니다. 전달된 모금액 633,080원은 아프리카 케냐의 펌프 수리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팀앤팀 저금통 캠페인은 ‘목마른 땅에 단비가 되자’는 취지로 시작된 모금 활동입니다. 십시일반이라고 동전 하나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이것이 차곡차곡 모이면 메마른 땅을 축이는 단비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후원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안산교회 초등부 2~5학년 학생들이 모금한 저금통>

 

 

저금통을 신청하시면 홍보 브로셔와 함께 보내드립니다.

저금통 신청 및 문의 : 대외협력팀 김효정 간사

3472-2225,2296    lovehj7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