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셉 선교사가족, 탄자니아로
2008-05-15
지난 5월 13일, 화요모임에서 주요셉, 이정미 선교사 가족(찬희, 인휼, 예찬)의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수학에 매료되어 대학원까지 수료하였던 주 선교사, 그의 삶은 부르심을 받는 순간부터 변화하기 시작하였고 또한 잊혀진 땅과 사람을 향한 사랑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부터 팀앤팀 케냐에서 행정책임을 맡아 사역하다가 2007년 여름 귀국후 일본에 체류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